My Story
My room
rain2u
2008. 1. 5. 22:02
혼자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방이지만...
조금 넓었다면 쇼파도 가져다 놓고 싶다.
큰 아파트에 gym도 있고, 레스토랑도 같이 있다면...
하나씩 바라는게 늘어난다.


바닥이 카펫이었다면...청소하기는 좀 귀찮더라도...방굴러데시도 할 수 있고


처음 집을 결정 할 때 집앞에 음식점이 몇 개 있어서 밥 하기 싫으면 한 두번 가야지 했는데...
한번도 가지 못했다. 아니...길을 건너서 맞은편에 가본적이 없으니...

누군가 오셔서...'와~ 귀엽다!' 그러시던데.
그러고 보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