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sacola, FL의 해변
- My Story
- 2008. 6. 15. 13:41
바다가 그리웠다는 것을 온몸으로 알게된 날이었다.
5월 24일, 플로리다 펜사콜라 비치.
뚜렷한 색의 삶을 가지고 있어서 좋다. 나는 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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