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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4.28 Apr. 25. 2008
  5. 2008.04.23 Apr. 22. 2008
  6. 2008.04.20 Apr. 19. 2008: 하느님, 현명한 판단이겠지요.
  7. 2008.04.05 Apr. 4. 2008
  8. 2008.03.31 Mar. 30. 20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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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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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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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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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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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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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08: 하느님, 현명한 판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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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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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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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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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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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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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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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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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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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08


1.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2.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즐겁게 느껴졌다. 공부.
    생도때 학교 도서관에 가면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전부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국 온지 7개월 만에... Olin library의 책들이 읽고 싶어진다. 처음엔 보기도 싫더니...

1. 지금까지 내 성인이 누군지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서야 찾아보았다.
   *** 그레고리오 1세 (Gregory 1 the Great)
   *** 다미안 드 베스테르 (Damien de Veuster)
2. 제 오만, 거만을 반성합니다.

***
제게 지워주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종입니다. 당신 뜻대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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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08

1. 사상 초유의 사건. 떡국을 만들어 아침으로 먹다.

1. 목이 마르고, 코에는 콧물이. 떡국 때문이야.
2. 배설(덩)이 원할하지 못해. 떡국 때문이야.
3. 저녁에 도서관에서 졸았다. 떡국 때문이야.
4. 발톱 깍아야 하는데 깍지 않았다. 떡국 때문이야.
5. 야식을 엄청나게 먹었다. (사실 포만감은 너무다 좋다) 떡국 때문이야.
 * 야식: 계란 2알, 슬라이드 치즈 1장, 그린 자이언트 콘(중) 1통, 감자칩 20여 조각, 커피 한 바가지. NESTEA 1캔

***
새벽 5시에 눈을 떠서 아침으로 드뎌주신 떡국.
제작과정 및 레써피는 주말 중 포스팅 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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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08

1. 구정미사에 참석한 일
2. 기준이형을 미사에 초대한 일. 그리고 점심. 흐미~
3. Chicago 여행을 상상한 일

1.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

***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고 한다.
빗소리가 잘 들리도록 창문을 살짝 열어 놓아야지.
음악소리도 참 좋아. Steve Barak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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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08

1. 수학숙제 1문제 남기고 끝
2. detection, estimation theory 정리 하였음
3. 성당에서 설거지 하였음
4. 내 동생 미니홈피에 가보았음. 동생얼굴 정말 오래간만에 보았음.
    그리고 임관을 앞둔 내 동생에게 받은 선물. 3년전 내가 임관할 때 느꼈던 뜨거운 것.
5. 아라, 미라 미니홈피도 방문. 나에게도 '여'동생이 있었구나.
6. 몇몇 동기의 미니홈피를 방문.
    제주통돌, 서울통돌, 청주통돌, 그리고 나 전남통돌. 2함대를 주름잡았던 4대 FF 통돌이들.
    아~ 좋아좋아....전남 통돌!
    제주통돌을 2월 17일날 결혼하더구만! 축하한다. 광호야!

** 동기들 보고 싶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STL은 아닌 것 같다.
** 형, 누나, 남동생, 여동생...가족...
    왜 이런 것들이 낯설게 느껴질까.
    아니..너무 그립게, 너무 반갑게 느껴져서 낯설게 느껴지는 것인가?
** 괜히 욱하고 그래. 훌쩍훌쩍!
    힘든 건 아닌데, 외로운 것도 아닌데,
    그냥...지난 3년을 물리고 싶고,
    그냥...그래...오늘은...동기들 얼굴 보다가...갑자기 이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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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8

1. 수학 숙제를 거의(!) 다 끝냈음
2.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에 대해서 알아봄

1. detection theory 공부를 하지 않았음
2. 오전 내내 침대에 늘어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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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08

1. detection and estimation theory 강의시간에 초집중하여 강의를 들은 것
2. surprising in library
3. 희광이의 e-mail 그리고 첨부된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희광이의 글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건 나뿐일까?)
4. 일주일 수업이 모두 끝난 것
5. 꾸준히 비타민과 밥을 챙겨먹고 있는 점


1. 조금씩 조금씩 stack burden again
2. 눈치없는 bell-fire, disgu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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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08

1. Prof. Min과 Author에게 voice recording 허락을 받았음
2. 어제보다 열정적으로 살았음 (그렇게 산 것 같음!)
3. Meeting at starbucks in Delmar
4. 밤에 배가 고파 라면 한사발을 먹으려 했으나 꾹 참고, 샐러드를 먹었음

1. point을 잡아내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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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08

1. chater에 전화를 해서 internet promotional period을 연장한 것
2. 수강신청을 위해 optimization course 청강한 일
3. 메이린의 기분좋은 일에 축하해 줄 수 있었던 것
4. 저녁을 순부두 찌개랑 해서 든든하게 먹은 것
5. 향초(spa)를 사서 은은한 향이 머물게 한 것
6. 내일 아침식사을 산 것


1. Art & sci dep. Computer Lab의 X가지 없는 아해들 때문에 좋은 기분 망친 일
2. 열정적으로 하루를 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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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08

1. 0830시 수업을 늦지 않고 들어간 일
2. 학사님, wayne에서 e-mail을 보낸 일
3. 베드로 아저씨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은 일
4. 점심에 밥을 먹은 일. -_-;
5. re-considering course for 2008 SP: 심사숙고
6.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 일


1. math for advanced eng. 2의 lecture note을 찾는 것을 미룬 일
2. 여전히 책상 정리를 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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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08

1. naver blog에 올렸던 personal property tax에 대한 글을 t-story로 옮기다. 영어공부 목적.
2. 아침을 먹다.
3. 오전에 creve coeur park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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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08

1. 2008 SP course register을 했다.
2. 한만선 형제에게 WashU 근처 apartment관련 정보를 메일로 줬다.
3. naver blog에 올라온 studio관련 글을 t-story로 옮기고, 주석도 달았다. 영어공부 목적.
4. 빨래를 하고 널었다.
5. 미카엘과 함께 parish house basement에 쌓아둔 christment tree을 비닐로 싸서
    먼지가 앉지 않도록 정리했다.
6. 미카엘 머리를 자를 수 있도록 ride을 해줬다.


1. 공부하는거 아무것도 아닌데 오늘 하루도 쫄아서 살았다.
2. 책은 한자도 안봤다.
3. 다이어리를 안썻다.
4. 책상 정돈을 계속 미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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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07: 첫 눈물  (0)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