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해당되는 글 6

  1. 2009.06.15 조바심내는 나를 위해 3
  2. 2009.05.05 May. 5. 2009: 다 끝났다, 종교 2
  3. 2009.04.22 April. 21. 2009
  4. 2008.06.28 June. 28. 2008 2
  5. 2008.04.20 Apr. 19. 2008: 하느님, 현명한 판단이겠지요.
  6. 2008.02.11 Feb. 10. 2008 2

조바심내는 나를 위해


진정 걱정해야 할 것은
알고자 하는 열정이 식어버리는 것,
시간내에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피곤하다는 생각과
피곤한 것은 다르다.
변명은 하지말고
핑계는 만들지 말자.

피해의식, 망상에 사로잡혀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자비로우신 하느님이 온전히 해주시지 않겠는가...


2007. 9. 17 03:15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09.6.15 이곳으로 옮겨옴.


May. 5. 2009: 다 끝났다,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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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2009


1.
다시... 힘든 시절이 왔다.
벗어나는 방법은 알고 있는데, 왜이리도 실천하기가 힘든 것인지.

나... 다시 힘든 시절을 지내고 있다.

2.
하느님과 인간에 대해서 생각한다.
생각보단 고민이라는 표현이 정확할게다.
다만,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신다면...
지워주시는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기를...

사리분별할 수 있는 현안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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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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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08: 하느님, 현명한 판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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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08


1.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2.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즐겁게 느껴졌다. 공부.
    생도때 학교 도서관에 가면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전부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국 온지 7개월 만에... Olin library의 책들이 읽고 싶어진다. 처음엔 보기도 싫더니...

1. 지금까지 내 성인이 누군지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서야 찾아보았다.
   *** 그레고리오 1세 (Gregory 1 the Great)
   *** 다미안 드 베스테르 (Damien de Veuster)
2. 제 오만, 거만을 반성합니다.

***
제게 지워주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종입니다. 당신 뜻대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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