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문 한국인이 쉽게 끝내는 법


다시 시작하는 영어 공부...

조금더 많은 정보와 의견 교환을 위하여...

책의 내용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 guideline for english writing
  • 문법을 통한 영작 연습
  • 구문을 통한 영작 연습

전체적인 내용은 문법적인 부분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만,
이제는 그 지루한 놈들 중에서 필요한 것들을 뽑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단순히 understandable writing in grammar aspect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오고가는 (말도 안되는 많은) 말을 다듬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guideline for english writing 에서는 title 답게 영작에 있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guideline을 제공해 준다.
subsection은 4개 categories로 다시 분류하겠다.


영어식 사고, thinking in english
  • 영어식 어순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