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mory of smoky Mt. @ 2008 May: remined by esl podcase, english cafe #259
- My Story
- 2010. 9. 25. 16:53
내가 가진 과거의 기억들이 소소한 일상의 incident을 매개로 remind 될 때, 그 순간이 참 아름답게 다가온다.
memory of smoky mt @ 2008 summer (2008.5.25)
졸졸졸... 아직 산에 올라가기 전임... 사실 국립공원이 너무나 커서... 여기사 산에 올라가기 전인지... 고원평지인지...-_-;
이 날은 M님 기분이 별로 좋지 아니하셨음.
사진에서도 억지로 썩소 짓고 있는 것임.
이유는 절대로 말하지 않기로 했으니... 말하지 않겠음.
멋있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사진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지? (0) | 2010.10.16 |
---|---|
새로운 룸-메이트 소개, 무명이 (0) | 2010.10.16 |
학림(學林) coffee @ 아주대 (1) | 2010.07.24 |
자동차세 납부 (0) | 2010.07.01 |
Dallmayr Coffee (1) | 2010.07.0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