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of smoky Mt. @ 2008 May: remined by esl podcase, english cafe #259


내가 가진 과거의 기억들이 소소한 일상의 incident을 매개로 remind 될 때, 그 순간이 참 아름답게 다가온다.
memory of smoky mt @ 2008 summer (2008.5.25)


졸졸졸... 아직 산에 올라가기 전임... 사실 국립공원이 너무나 커서... 여기사 산에 올라가기 전인지... 고원평지인지...-_-;




이 날은 M님 기분이 별로 좋지 아니하셨음.
사진에서도 억지로 썩소 짓고 있는 것임.
이유는 절대로 말하지 않기로 했으니... 말하지 않겠음.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