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Bye, 웅포관
- My Story
- 2012. 1. 3. 21:02
웅포관이 허물어졌다.
건물이 없어진 자리가 시원하니 더 좋더라.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년 크리스마스의 기억 (0) | 2012.01.24 |
---|---|
해가 지는 옥포만 after rain @해군사관학교 11년 10월 (0) | 2012.01.21 |
Keep Calm and Carry On (0) | 2011.12.21 |
에스프레소 드리서 오세요! Delonghi EC155, 에스프레소 머신 (0) | 2011.12.18 |
너무 많은 인터넷 서비스에 오히려 머리가 아프네! (0) | 2011.12.1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