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성북천에 오는 봄

자전거 타고 학교 연구실로 가는 길.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연녹색 잎들이 너무나 이뻐서 잠시 카메라를 들었다.



천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면 청계천이 나온단다.

집사람 오면 같이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