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연구는 결국 현실 세계의 문제를 푸는데 그 목적이 있을진데,
대부분 사람에게는 멀게만 느껴집니다.
지식 자체의 복잡성보다도 이를 전달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보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교과거는 딱딱하넫다 현재 추세에는 한참 뒤쳐지며,
신선한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그 분야 전문가 몇몇을 제외하고는 읽어볼 엄두조차 못내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08.08.22일
당시 공부를 하면서 글귀가 꽤 마음에 들었는가 보다.
글 출처도 메모하여 두었는데, 현재는 페쇄되어 연결되지 않는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학과 공학. 그리고 idea (0) | 2013.05.30 |
---|---|
13년 4월 진해 방문: 아버지 생신 (0) | 2013.04.28 |
2013년 2월 성북천과 고려대 제2공학관 소나무 설경 (0) | 2013.04.09 |
아빠를 생각나게 하는... (0) | 2013.03.22 |
미리내 성지 방문 (0) | 2013.03.1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