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3. 2008

1. 구정미사에 참석한 일
2. 기준이형을 미사에 초대한 일. 그리고 점심. 흐미~
3. Chicago 여행을 상상한 일

1.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

***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고 한다.
빗소리가 잘 들리도록 창문을 살짝 열어 놓아야지.
음악소리도 참 좋아. Steve Barakatt.

'Today 5'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b. 10. 2008  (2) 2008.02.11
Feb. 7. 2008  (0) 2008.02.08
Jan. 20. 2008  (2) 2008.01.21
Jan. 19. 2008  (0) 2008.01.20
Jan. 17. 2008  (0)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