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0. 2008


1.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2.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즐겁게 느껴졌다. 공부.
    생도때 학교 도서관에 가면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전부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국 온지 7개월 만에... Olin library의 책들이 읽고 싶어진다. 처음엔 보기도 싫더니...

1. 지금까지 내 성인이 누군지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서야 찾아보았다.
   *** 그레고리오 1세 (Gregory 1 the Great)
   *** 다미안 드 베스테르 (Damien de Veuster)
2. 제 오만, 거만을 반성합니다.

***
제게 지워주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종입니다. 당신 뜻대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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