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5'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2.06.04 12.6.4: final
  2. 2012.05.29 12.05.28: project and theory study :)
  3. 2012.05.21 12.05.21: estimation, classification project 2
  4. 2012.05.17 12.05.14: 전처리 부분 백업 2
  5. 2012.04.25 April 25. 2012
  6. 2012.04.22 April 22. 2012: 진정성(眞情性)
  7. 2012.04.20 April 20. 2012: 오래간만에 쓰는 투데이5. Ph.D version today 5 시작!
  8. 2009.10.12 Oct. 12. 2009: beast mode on 3
  9. 2009.05.07 May. 7. 2009: 미래... 끝나지 않은 게임. 1
  10. 2009.05.05 May. 5. 2009: 다 끝났다, 종교 2
  11. 2009.04.22 April. 21. 2009
  12. 2009.03.05 Mar. 5. 2009: 그리워 지는 것들 4
  13. 2009.02.25 Feb. 24. 2009
  14. 2009.02.19 Feb. 18. 2009
  15. 2009.01.15 Jan. 14. 2009
  16. 2008.06.28 June. 28. 2008 2
  17. 2008.05.21 May. 20. 2008
  18. 2008.05.02 May.1.2008
  19. 2008.04.28 Apr. 25. 2008
  20. 2008.04.23 Apr. 22. 2008
  21. 2008.04.20 Apr. 19. 2008: 하느님, 현명한 판단이겠지요.
  22. 2008.04.05 Apr. 4. 2008
  23. 2008.03.31 Mar. 30. 2008 2
  24. 2008.03.18 Mar. 17. 2008
  25. 2008.03.02 Mar. 1. 2008
  • 2012. 6. 4. 16:14

12.6.4: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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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5. 29. 22:43

12.05.28: project and theory stu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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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5. 21. 11:11

12.05.21: estimation, classificat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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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5. 17. 01:19

12.05.14: 전처리 부분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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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4. 25. 23:42

April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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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4. 22. 14:44

April 22. 2012: 진정성(眞情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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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12: 오래간만에 쓰는 투데이5. Ph.D version today 5 시작!

정말 오래간만에 쓰는 투데이5

그동안 쓰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심리적인 부담감이 덜 했다는 것? 아니면???


투데이5 anyway, go!


1. 선형대수학 책 by strang 을 살려고 인터넷을 뒤졌는데, 국내에는 안 파는 것을 알게 되었음. 제본할까 하다가 두고두고 볼 책 같아서 일단(!) 아내에게 책 구입을 부탁하였음. 이게 잘 한 것인지 못 한 것인지는 역사(?)가 판단해줄 일...후후훗

2. MIT OCW을 들은 일. 좋았음. 계속 듣겠음.

3. 저녁에 연구실 동생들에게 족발을 사먹였음.

4. 손톱, 발톱을 깍음. 그리고 다시 학교에 와서 자리 앉아서 공부함.

5. 날이 좋은 것 같아서 건물간 이동하는 찰나에 썬그라스를 꺼내씀. 연구실 동생왈: 완전 아저씨같다ㅋㅋㅋ. 하지만 나의 생각: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많이 보지 못해서 어색한가? 내가 익숙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번 봄 혹은 여름 또다른 비밀 계획하나. 집에 있는 피크닉 의자(낚시 의자, Captain chair) 랑 시원한 맥주 들고 잔디밭 그늘에 앉아서 썬그라스 쓰고 take rest 해보겠음. 공대에 소문 다 나겠지? ㅎㅎㅎ


1. 요즘 미지근하게 삶을 사는 것 같음.

2. 하루 2/3 정도의 시간을 멍하니 있은 것 같음. 

3. 집에 잠시 들렀을 때 설거지 안했음.

4. 수공예 도자기 카네이션 주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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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09: beast mode on


기합 몽창몽창 빠진 녀석들...  똥오줌 못가리는 인간들...

열받게 하지 마세요... 저도 쪼끔 까칠하거든요.
요즘 들어서 살짝 전투력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괜히 건드렸다가 피보지 말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활합시다.

알겠지?


한동안 비스트 모드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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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5. 7. 17:52

May. 7. 2009: 미래... 끝나지 않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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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5. 5. 16:44

May. 5. 2009: 다 끝났다,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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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2009


1.
다시... 힘든 시절이 왔다.
벗어나는 방법은 알고 있는데, 왜이리도 실천하기가 힘든 것인지.

나... 다시 힘든 시절을 지내고 있다.

2.
하느님과 인간에 대해서 생각한다.
생각보단 고민이라는 표현이 정확할게다.
다만,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신다면...
지워주시는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기를...

사리분별할 수 있는 현안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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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3. 5. 16:13

Mar. 5. 2009: 그리워 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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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2. 25. 05:20

Feb.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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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09


Enweek, Feb 16 - 20

The School of Engineering will host a week of special events to inspire current and future engineers at Washington University. ...
... Engineers Week also raises public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engineers' contributions to sociert.


공학에 대한 관심증진과 사회기여 인식을 위한...

일주일간 열리는 event에서 그나마 관심이 있었던 행사는 화요일 저녁에 있었던 Gallery Featuring the Amateurs.
헌데... 행사장 주변에서 어물쩡 거리다가 운동하러 가버렸다. -_-;

목요일 오전에는 computer maintenance clinic 이 있다.
여기에는 꼭 가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알아봐야 겠다.

Olin library 옆, 공대건물을 배경으로 잡다구리 한 것들을 펼쳐 놓았는데.
헬멧을 쓴 홍학들이 귀엽다. 누가 저걸 뒤집어 씌울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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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1. 15. 08:11

Jan.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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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6. 28. 17:29

June.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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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5. 21. 04:28

May.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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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5. 2. 17:04

May.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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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4. 28. 16:32

Apr.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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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4. 23. 16:30

Apr.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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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4. 20. 05:03

Apr. 19. 2008: 하느님, 현명한 판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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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4. 5. 05:52

Apr. 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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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3. 31. 14:09

Mar.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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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3. 18. 15:02

Ma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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