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방이지만...
조금 넓었다면 쇼파도 가져다 놓고 싶다.
큰 아파트에 gym도 있고, 레스토랑도 같이 있다면...
하나씩 바라는게 늘어난다.
바닥이 카펫이었다면...청소하기는 좀 귀찮더라도...방굴러데시도 할 수 있고
처음 집을 결정 할 때 집앞에 음식점이 몇 개 있어서 밥 하기 싫으면 한 두번 가야지 했는데...
한번도 가지 못했다. 아니...길을 건너서 맞은편에 가본적이 없으니...
여기서 복닥복닥 먹을 것도 만들고.
누군가 오셔서...'와~ 귀엽다!' 그러시던데.
그러고 보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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