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justi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Basilica를 다시 방문한 김에 덜컥 사버린 그림.
사실 messenger라는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그건 painting만 팔지 않고 액자까지 함께 팔던 거라 100불이 넘어 부담스러웠다.

painting을 사고, 월-마트에 가서 액자를 사고,
한쪽 벽에 고이 모셔두었다.

**
blind justice.
무엇이 정의입니까.
무엇이 선입니까.
자문자답으로 수백번을 되뇌어 보아도 알길이 없다.
그 분께서 선을 드러내심은 항상 오묘하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름신 강령: 겨울방학 ver.  (0) 2008.01.22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0) 2008.01.09
My room  (4) 2008.01.05
Trip to Chestnut Mt.: to SKI  (2) 2008.01.03
2002년 전자공학과  (0) 200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