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서울로 올라오는 길


벌써 이 때의 기억이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이 흘렀다.

계절이 바뀌고... 날이 다시 추워진다.


정작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 것이 아닐 수도 있는데...


*


*


서울로 올라오는 길.

금강 휴게소에서 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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