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남들처럼 많이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서 ...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웹튠 "마조와새디" 를 보면서 그러한 마음이 더해졌다.
*
태어날 아들아!
세상을 행복하게 살자! 이웃과 함께!
*
송파구로 이사 후 짐을 정리하면서,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아내와 고민한 흔적의 종이가 보여서 기록하여 둔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사진 (0) | 2014.03.22 |
---|---|
아빠가 되었습니다! (0) | 2014.03.22 |
13년 12월 제주도 여행 (0) | 2014.01.18 |
궁궐 문화재 보호 오지창 (0) | 2014.01.07 |
2013년 3월 성북천 모습 (0) | 2014.01.0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