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준비: 몸 단련


작년에 사둔 '사료'를 (역시나)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먹고 해치워 버려야 겠다는 생각에 웨이트를 시작했다.

몇 주전부터 시작한 수영이 기대만큼 근육을 강화시켜 주지 못했던 점도 있다.


GNC에서 샀었던, muscle milk.
겉에 fruit smoothie 라고 써있는데, 아서라... 뷁!




direction에 뭐라뭐라 써있기는 한데,
제대로 실천했었던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다.
참! 갑자기 workouts 보니까 생각나는데, 처음에 저말을 미국와서 들었을 때 밖에 나가서 일한다는 소린줄 알았지...
(뭐...사실 어떻게 보면 밖에 나가서 일하는거지...-_-;)


한국 들어가기 전쯤...
약 5월 쯤 되면 상우정도 되지 않을까...

상우야 미안. 용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