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에 해당되는 글 67

  1. 2009.06.29 wikiblog
  2. 2009.06.28 미국 유학을 통해 배운 몇가지
  3. 2009.06.28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인다는 말: 이른 아침 출근길을 보며 단상, 무한경쟁사회를 사는 삶의 태도
  4. 2009.06.18 international, 국제적인 2
  5. 2009.05.26 정말 good bye 가 되어 버렸네요. 1
  6. 2009.05.19 2003년 10월 프랑스의 기억: 한국으로 돌아갈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7. 2009.03.23 그래도 사랑하라
  8. 2009.03.15 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
  9. 2009.03.05 letters from Iwo jima, by Clint eastwood
  10. 2009.03.02 Flags of our fathers, directed by Clint eastwood 2
  11. 2009.02.26 소비에 대해서...coffee cup and saucer: wedge wood 1
  12. 2009.02.17 academic advisor recommendation letter 2
  13. 2009.01.22 Obama inaugural speech, Jan. 20. 2009
  14. 2009.01.21 complexity theory and network centric warfare
  15. 2009.01.21 The implementation of network centric warfare
  16. 2009.01.21 Network centric warfare: creating a decisive warfighting advantage
  17. 2009.01.20 외딴방 1
  18. 2009.01.14 김구 선생, 문화강국론
  19. 2008.05.16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20. 2008.05.11 USN Navy Nuclear Propulsion Officer Candidate(NUPOC) 모집공고
  21. 2008.04.12 감정. 매듭. 확실히. 행복해야지.
  22. 2008.04.05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3. 2008.04.0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잠언시집
  24. 2008.02.25 Good-bye 참여정부
  25. 2008.02.23 LIFE, Our century in pictures

wikiblog


아... 이건 아나도 내가 구상했던 웹페이지의 이상향 인듯... wikiblog...

위키위키는 ****년 탄생.
블로그는 ****년 탄생.
위키블로그는 ****년 탄생.
내가 개념을 구상한 것은 2009년 6월.

흠... *년 정도 뒤쳐져 있구나.

a bliki (also known as a wikiblog) is combination of the two internet concepts of a blog and wiki. it combines features from both.
블로그가 개인 웹페이지의 변종이라면, 위키위키는 커뮤니티의 변화 또는 진화된 형태다.


미국 유학을 통해 배운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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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인다는 말: 이른 아침 출근길을 보며 단상, 무한경쟁사회를 사는 삶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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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국제적인


국제화 되었음의 정도는 자랑으로 여길만한 가치.


2008년 여름에 STL에서 있었던 festival of nations.
아쉽게도 행사에 참여하여 찍은 사진을 찾을 수 없어, booklet 이나마 찍어서 올려둔다.



작은 도시 STL 에서도...
얼마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생활하고 있는가가 자랑할 만한 거리가 되는 듯.

동일한 연장선 상에서,
얼마나 많은 나라의 학생들이 학교에 와서 공부하는가?
얼마나 많은 나라의 ...? -_-;

다양성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견문 확대의 이점을 주장하며...


정말 good bye 가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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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프랑스의 기억: 한국으로 돌아갈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중이라 분주하게 이삿짐을 정리하고 있었다.
이사를 가야만 그동안 잡다하게 모아놓은 짐들을 버리는터라,
하나하나 정리를 하면서도 혹시나 버릴 것이 없는가 살펴보면서...

과거에 대한 기억을 살아나게 하는 매개체는 생활 중 우연한 기회를 통해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면 여행지에서 붙일 목적으로 엽서를 몇 장 사고는 하는데,
개중에는 다 쓰지 못하고 한국까지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해서 2009년 미국에 까지 가지고 오게된, 2003년 10월 프랑스 브레스트 라는 지방에서 사게된 엽서.


프랑스에는 생도 3학년 시절에 프랑스 해군사관학교 (에꼴 나발, 브레스트 위치) 견학을 목적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일주일 정도의 여정동안 약 3일 정도를 프랑스 서부 해안가 브레스트 라는 지방에서 머물렀던 기억이 난다.
처음으로 한국 밖으로 나가 보았던 경험이었고,
처음으로 대서양의 바닷물을 보았던터라...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아... 이제는 이 엽서도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아 스캔을 하여 둔다.
무엇보다 엽서의 효용은 다른 이에서 보냄으로써 그 가치가 증명(증가) 되는 것이기에,
지금은 이 엽서를 누구에게 써볼까 궁리를 하는 중이다.

너무 늦기전에 프랑스에서 찍은 많은 사진들도 기회를 보아 이곳에 올려야 겠다.


글을 쓰는동안 얼마전 다시 보게 된 일본영화 '러브레터'가 생각났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을 통해 살아나는 옛기억.
프랑스에서 가지고 온 작은 엽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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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라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 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정식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루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 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 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

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


  


참 좋은 책.

책의 머리말
이 책의 주목적은 믿음도 아니고 역사도 아닙니다.

이 책은 신앙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며 믿음과 상관 없이 읽도록 쓴 책입니다. 아예 이 책에는 예수에 관하여 미리 전제하고 들어가는 것이 없습니다. 읽는이는 초세기 팔래스티나에 살던 한 인간을 진지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그 동시대인의 눈을 통해서 바라보고자 애쓰시기 바랍니다. 지은이의 관심사는 예수가 그리스도교 신앙의 대상이 되기 전의,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음이 우리의 출발점은 아니나, 지은이로서는 그것이 우리의 결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그리스도교를 옹호하려는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 한번이라도 예수나 그리스도교를 건지려는 시도는 없습니다. 지은이나 다른 누구나 예수를 건질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는 예수 자신만으로 넉넉합니다 - 진리는 진리 자체로 족한 법이기에. 우리가 진리를 찾다가 끝내는 예수를 믿음에 이른다면, 그것은 우리가 이 믿음을 건지려고 갖은 애를 썼기 때문이 아니라, 이 믿음이 우리를 그야말로 "건지고" 해방할 하나인 길임을 발견한 까닭입니다. 진리만이 자유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 8,32).

우리는 예수에 관한 역사적 진리를 찾고자 하나, 이것도 우리의 주목적은 아닙니다. 방법이 역사적이지 목적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엄밀한 역사 비평의 연구 방법들을 끊임없이 이용하겠지만, 학술적으로 역사 자체를 추구하자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정작 절실한 이 책의 목적이요 지은이의 관심사인즉 바로 사람들입니다. 바야흐로 하고많은 사람들이 나날이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현실이 문제요, 멀지 않아 훨씬 더 크나큰 고통이 닥치리라는 전망이 문제인 터입니다. 이 문제에 대답이 될 만한 것을 찾자는 것이 지은이의 목적입니다.



letters from Iwo jima, by Clint eastwood

































Tadamichi Kuribayashi
General in the Imperial Japanese Army.

Kuribayashi was designated as deputy military attache to Washington DC in 1928. for two years Kuribayashi traveled across the US, conducting extensive military and industrial research. for a short time he studied at Harvard university. he accurately evaluated the overwhelming industrial capacity of the US. in one of his letters to his family he said, "it is desperate to enter the war with the US"


Flags of our fathers, directed by Clint eastwood



Wayne 교수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과거 교수님의 일본인 학생과 함께 본 영화 이야기가 나왔다.

WW2 기간 중 미국과 일본 사이에 일어난 전투, Iwo Jima 전투.

전쟁 영화라는 topic에 앞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이해관계가 달랐던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시각에서 각각 만들어진 영화가 있다는 사실에 귀가 솔깃하였다.
(무엇보다 균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에 특히나...)

Iwo Jima 전투 참전자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영화의 초반부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충격만큼은 아니었지만...
상륙작전을 실행함에 있어서 오는 희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Iwo jima에 상륙하는 d-day, 짧은 scene 이었지만 상륙 목표 해안의 앞바다에서 진을 형성하는 상륙함정, 상륙돌격차에서... 생도시절 배웠던 상륙전이 잠시 생각나기도 하였고... :) 

당시 미정부의 정치적 선동의 희생자들, flag-raisers.



Flags of Our Fathers depicts how the three surviving flag-raisers at the battle of Iwo Jima were used as propaganda tools by the US government to lift the morale of the American people, and raise money for the war effort. it also show the effects of war on the veterans, and how they suffered from memories of the war for the rest of their lives. - from wikipedia

너무나도 유명한 사진인,


소비에 대해서...coffee cup and saucer: wedge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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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advisor recommendation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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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inaugural speech, Jan. 20. 2009


He is something.




Transcript




  1. 헌장. 아주 중요한 문서. 여기서는 The Constitution. [본문으로]

complexity theory and network centric 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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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lementation of network centric 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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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centric warfare: creating a decisive warfighting 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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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방


온전히 내 의지는 아니었다만, 밤을 세어가며 소설책을 읽어본 것이 얼마만인가.

작가(신경숙 씨)가 가지고 있는 '글쓰기'에 대한 집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
'어린 나'를 버티게 해주는... 70~80년대 어린 여공의 삶을 버티게 해주는 원천.
나는 그 고집이 주는 힘과 평안함을 안다. 더불어 그 부작용도.

소설을 통해 작가는 그녀 삶의 무엇인가(something general...)를 비춰보려고 시도하였는지 몰라도,
나에겐 상당히 지엽적인 이런 부분, 집념,에 집착을 하고 있다.
적어도 삶을 지탱해주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나는 그녀의 어린시절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밖의...
내부의 진흙뻘 속에서 무엇이 힘겹게 고개를 들며 소리친다. 뭘 하려는 게야? 고만고만한 세부사항이나 찾아내서 뭘 어쩌겠다는 거지? 제발 연대순으로 줄맞춰 요점 정리하려고 들지 마. 그건 점점 더 부자연스러워질 뿐이라구. 설마 삶을 영화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삶이 직선으로 줄거기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p167, 아마도 작가 자신의 독백. 삶에 대한 물음)


학교에 가면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그때껏 나로서는 구경도 못 한 사람들이 색색의 옷을 입고 발랄하게 자기 소개를 했다. 그들은 곧 야유회를 떠나는 듯했다. 그들앞에 서면 이 세상 어딘가에 공장이 있고, 이 세상 어딘가에 서른일곱 개의 방이 있고, 어두운 시장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갑자기 나는 외톨이가 된 듯했다. (p229, 대학에 들어간 작가)

유학생활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생활했다.
그들과 비슷하게 소비하였고, 그들과 비슷하게 생활하였다.
이질감을 느꼈다. 갑자기 나는 외톨이가 된 듯했다.


다시 '집념'에 관해서...
작가와 내가 가진 삶에 대한 집념.
가장 큰 차이는 그녀는 '집념'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그녀의 글을 읽음으로서 현실화 시켰다는 것이다.
노력의 결정체. 글.
(하지만, 아마... 그녀도 나도 만족하지 못하겠지. 생을 두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일테니!)


하지만 우리는 이상을 향해서 나아간다.

밤이고 숲속이고 그리고 나무 위에 별들이 하얗게 내려앉아 반짝이고 있다. "새들이야." 나는 경이로워서 내 무릎 위의 사진집에 얼굴을 가까이 댄다. 자세히 보니 밤이 찾아온 숲속의 나무 위에 앉아 반짝이고 있는 것 별이 아니라 백로였다. 백도들은 어둠에 잠긴 숲속, 높은 나뭇가지를 여기저기에서 조금씩 차지하고 앉아 하얗게 빛나고 있다. (p32, 외사촌의 사진집)

김구 선생, 문화강국론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는 우리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힘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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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 Navy Nuclear Propulsion Officer Candidate(NUPOC)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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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매듭. 확실히. 행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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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늙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정말로 늙어 버릴 것을 저보다도 잘 알고 꼐십니다.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 때나 무엇에나 한 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의 삶을 바로잡고자 하는 열망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저를 사려깊으나 시무룩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남에게 도움을 주되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제가 가진 크나큰 지혜의 창고를 다 이용하지 못하는 건
참으로 애석한 일이지만
저도 결국에 친구가 몇 명 남아 있어야 하겠지요.
끝없이 이 얘기 저 얘기 떠들지 않고
곧장 요점으로 날아가는 날개를 주소서.

내 팔다리, 머리, 허리의 고통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막아 주소서.
내 신체의 고통은 해마다 늘어나고
그것들에 대해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대한 얘기를 기꺼이 들어줄
은혜야 어찌 바라겠습니까만
적어도 인내심을 갖고 참아 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제 기억력을 좋게 해주십사고 감히 청할 순 없사오나
제게 겸손된 마음을 주시어
제 기억이 다른 사람의 기억과 부딪칠 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들게 하소서.
나도 가끔 틀릴 수 있다는 영광된 가르침을 주소서.

적당히 착하게 해주소서. 저는
성인까지 되고 싶진 않습니다만...
어떤 성인들은 더불어 살기가 너무 어려우니까요...
그렇더라도 심술궂은 늙은이는 그저
마귀의 자랑거리가 될 뿐입니다.

제가 눈이 점점 어두워지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저로 하여금 뜻하지 않은 곳에서 선한 것을 보고
뜻밖의 사람에게서 좋은 재능을 발견하는
능력을 주소서.
그리고 그들에게 그것을 선뜻 말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소서.
아멘.


작자미상 (17세기 수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잠언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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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참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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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ur century in pictures

LIFE official website, http://www.life.com/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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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publication created by TIME founder Henry Luce in 1936, with a strong emphasis on photojournalism. life appeared as a weekly until 1972, as an intermittent 'special' until 1978; a monthly from 1978 to 2000; and a weekly newspaper supplement from 2004 to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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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13: Across the thres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