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에 해당되는 글 331

  1. 2008.07.03 Gregory Street
  2. 2008.06.27 뉴 올리언스, Louisiana 에서의 커피
  3. 2008.06.24 Hyunjin in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2
  4. 2008.06.17 웃는 얼굴, 띵~한 얼굴 1
  5. 2008.06.15 Pensacola, FL의 해변 6
  6. 2008.06.11 STL의 하늘을 수놓는 비행기
  7. 2008.05.17 Chicago, IL(08.3.7~08.3.9): 사회적 효용성 측면에서의 검토
  8. 2008.05.16 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3/3
  9. 2008.05.16 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2/3
  10. 2008.05.16 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1/3
  11. 2008.05.09 2008년 STL의 봄
  12. 2008.05.09 MLB 야구 STL Cardinals (08.4.16)
  13. 2008.03.28 조현찬 임관축하 (2008. 3. 14. FRI) 1
  14. 2008.03.12 여행: 2008년 3월 Chicago, IL. 08/3/7~08/3/9 1
  15. 2008.02.25 Main library 열람실: 학교시설물
  16. 2008.02.25 YAG 성당 점심준비 1
  17. 2008.02.21 STL - San antonio
  18. 2008.02.16 2008년 구정 event in parish: flying kite 2
  19. 2008.02.14 생일 축하합니다
  20. 2008.02.14 기숙사: 학교시설물
  21. 2008.02.14 Main library computer lab: 학교시설물
  22. 2008.02.09 떡국: recipe from mom's note Chap. 국 Sec. 7 떡국 2
  23. 2008.02.04 군복
  24. 2008.02.03 자가발전 about ...
  25. 2008.02.02 After snow storm my accent

Gregory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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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스, Louisiana 에서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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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in in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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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띵~한 얼굴

일단은 웃는 얼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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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띵~한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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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당분간 피해다녀야 겠다. 후후훗 : )

Pensacola, FL의 해변

바다가 그리웠다는 것을 온몸으로 알게된 날이었다.
5월 24일, 플로리다 펜사콜라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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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6.
뚜렷한 색의 삶을 가지고 있어서 좋다. 나는 내가 좋다.

STL의 하늘을 수놓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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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IL(08.3.7~08.3.9): 사회적 효용성 측면에서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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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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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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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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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TL의 봄


2008년 STL의 봄.

봄이 주는 이미지는 신선했다. 한국처럼...

지천에 피어나는(심어놓은) 튤립.
갖가지 원색(보라색, 흰색, 노랑색, 기타 눈이 아플정도의 현광색...하하하 구라가 좀 심하군)의 꽃.
지르텍(알러지 약) 선전... 등이 한국과 다르다면 다른 것...

4월초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는,
날씨도 좋고, 꽃도 예쁘고 해서...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벚꽃을 클로즈업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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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 지나간 5월...
인공미가 물씬 풍겼지만, 그 천박미를 좋아라 하는 나의 기억에 남아있는...
'튤립'들을 찍어 놓지 못함이 너무 아쉽다.
(역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MLB 야구 STL Cardinals (0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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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찬 임관축하 (2008. 3. 1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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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8년 3월 Chicago, IL. 08/3/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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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library 열람실: 학교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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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G 성당 점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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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 San 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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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NM (14H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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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학교시설물  (0) 2008.02.14

2008년 구정 event in parish: flying 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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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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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 knows what I need before I ask him.
아버지는 모두 아시기 때문에 오직 내가 힘써야 할 것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

2008년 26th 생일


*
26세라고 하기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애늙이. 하.

26년 밖에 안 살았구나.



기숙사: 학교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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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library computer lab: 학교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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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recipe from mom's note Chap. 국 Sec. 7 떡국

아침형 인간으로 변해버린 요즘.
새벽 5시에 눈을 떠선, 아까운 아침시간 침대에서 부비적 거리는게 싫어서
밀린 빨래도 하고, 쌓아둔 설겆이도 하고...
...몇일 전의 '숙련된 조교'의 시범대로 떡국을 제조하다.

준비물: 한국에서 날아온 떡국떡, 협찬받은 멸치, 다시마, 국간장, 소금, 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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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 recipe and 숙력된 조교의 시범시 메모

step 1. 멸치+다시마 국물 내기

step 2. 소금, 국간장 등을 이용 간한뒤 떡 넣기

step 3. 계란 넣고 떡이 익을 때까지 끊이기, 불끄기전 김 넣고 휘저어 주기

step 4. 어쨌든 완성!

*** 총평
새벽 5시에 일어나 5시 30분 부터 멸치+다시마 국물을 내기 시작했다.
잠시 쓰레기 버린다고 밖에 나갔다 왔는데, 방에서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아침으로 먹고, 저녁에 설사했다...-_-;
다음에는 위생에 조금더 신경을 쓰고 양을 조금더 많이 해야겠다. 물을 생각보다 적게 잡아야 한다.

*** 부록: 각종 협찬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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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겉으로 보이는 군복의 '이면'의 모습을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STL 한인성당에서 처음으로 해군군복을 보여준 날.

자가발전 about ...


말은 못한다. 해서도 안된다.
그런데 속에서 천불이 난다.

자가발전...아주 그냥 핵융합 이다.
아! 열받어. 씨발.


오전까지 기분좋다가 완전 개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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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now storm my accent

이정도 snow storm이라면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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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창의 눈은 대충 치워 놓고,
지붕에 눈은 머리에 이고 돌아다니고 있다. 하하하.
비슷한 크기의 sedan들이 도로에서 다니면 유난히 내차만 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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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garage가 있는 곳으로,
하다못해 car port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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