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에 해당되는 글 331

  1. 2008.02.02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설경
  2. 2008.02.02 2nd 변(병)신, 이발 1
  3. 2008.01.28 자화상 2
  4. 2008.01.25 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5. 2008.01.23 4번째 방문, Creve coeur park. 2
  6. 2008.01.22 지름신 강령: 겨울방학 ver.
  7. 2008.01.09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8. 2008.01.07 blind justice
  9. 2008.01.05 My room 4
  10. 2008.01.03 Trip to Chestnut Mt.: to SKI 2
  11. 2007.12.30 2002년 전자공학과
  12. 2007.12.29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2
  13. 2007.12.27 Forest Park in STL
  14. 2007.12.27 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15. 2007.12.26 Olin library 앞 뜰에서...
  16. 2007.12.26 Chemical Eng. 우진이형
  17. 2007.12.26 NAVY UDT/SEAL 준용 1
  18. 2007.12.25 2007 Christmas
  19. 2007.12.25 Wayne Hanebrink: Diner 07.12.20
  20. 2007.12.25 운전 중
  21. 2007.12.25 Gateway Arch 2
  22. 2007.12.25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The Angle of harmony 2
  23. 2007.12.23 웃음
  24. 2007.12.06 My car: Hyundai accent 2003
  25. 2007.11.27 Olin library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설경

뉴스에서 snow storm warning을 연일 방송하더니
밤새 눈이 내리다.

금요일 오후.
수업은 없지만, Wayne과 meeting이 예정되어 있어서 카메라를 들고 학교로 갔다.

학교 상징(?) Brookings Hall.
campus 외부, 그러니까 동쪽에서 찍는게 정석인데 역광이라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봐라. 역광이니까 어둡게 나오지. 여긴 아침일찍 가서 찍어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one of my favorite place. 도서관 앞에 난 길.
뭐 볼거는 없다만, 바람부는 여름 길 양쪽에 심어논 멀대같은 가로수가 참 좋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Olin library. 거의 살다시피 하는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가 진짜 워싱톤.
As a one of republic state, I want someone who is respectable hero in Korea.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 마스코트인지, 뭐하는 녀석인지는 모르겠다.
마스코트는 분명 곰인것 같은데, 야는...염소가? 양이가? 뭐하는 녀석인지?...
차가운 바위에 앉아 있으면 치질 걸리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가발전 about ...  (0) 2008.02.03
After snow storm my accent  (0) 2008.02.02
2nd 변(병)신, 이발  (1) 2008.02.02
자화상  (2) 2008.01.28
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0) 2008.01.25

2nd 변(병)신, 이발

머리를 쭈~욱 기르려고 해도...
관리를 해주지 않으니, 정말 지저분 하다.
그냥 짧은 머리가 제일 무난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개월 미국생활에 2번 이발.
3개월에 한번씩, 2번 모두 신부님께서.
이발비는 봉헌금으로...하하하.

부록. 몇개 사진 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fter snow storm my accent  (0) 2008.02.02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설경  (0) 2008.02.02
자화상  (2) 2008.01.28
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0) 2008.01.25
4번째 방문, Creve coeur park.  (2) 2008.01.23

자화상

첫 번째 그림판 그림. 하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설경  (0) 2008.02.02
2nd 변(병)신, 이발  (1) 2008.02.02
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0) 2008.01.25
4번째 방문, Creve coeur park.  (2) 2008.01.23
지름신 강령: 겨울방학 ver.  (0) 2008.01.22

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누군가를 찍어 주기만 한다고 볼멘소리를 했었는데,
먼 곳에서 날아온 '내가 담겨있는' 필름사진 from 프란체스카

귀 뒷머리가 살짝 흥분을 하면서,
머리 속은 세상의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차다.

누군가의 일상의 기록 속에 남겨있을 이름 석자처럼,
헤집어 파낸 삶의 빈곳을 채워주는 희망처럼
이 감사와 기쁨은 말과 글로써 어찌 형용할 수 있겠는가.

어설픈 글놀림이 고귀한 감성에 흠을 내기 전에 서둘러 글을 마침.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최대한 얼굴은 흐리게, 분위기는 살리고...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nd 변(병)신, 이발  (1) 2008.02.02
자화상  (2) 2008.01.28
4번째 방문, Creve coeur park.  (2) 2008.01.23
지름신 강령: 겨울방학 ver.  (0) 2008.01.22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0) 2008.01.09

4번째 방문, Creve coeur park.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방문의 감동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곳.

Creve coeur park. 마틴 루터 킹 휴일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 두껍게 얼음이 얼었다.

부록. 오전부터 꽃단장하여 같이 간 기준형님
        ** 꽃단장 = 모자 (머리를 감지 않았을 것이라는 강한 추측)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화상  (2) 2008.01.28
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0) 2008.01.25
지름신 강령: 겨울방학 ver.  (0) 2008.01.22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0) 2008.01.09
blind justice  (0) 2008.01.07

지름신 강령: 겨울방학 ver.

겨울방학 동안 질렀던 item

농구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팔딩 공을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하하하.


야구 글러브, 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어릴 때 야구하던 기억이 나서.
가죽에다가 NLB 마크가 붙어있는 걸로 샀다.
소시적 동네야구 조pitcher라고!


등산화, 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모키 mts. 가고 싶다.
블루릿지에 꼭 가봐야지.


3종 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0) 2008.01.25
4번째 방문, Creve coeur park.  (2) 2008.01.23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0) 2008.01.09
blind justice  (0) 2008.01.07
My room  (4) 2008.01.05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blind justi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Basilica를 다시 방문한 김에 덜컥 사버린 그림.
사실 messenger라는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그건 painting만 팔지 않고 액자까지 함께 팔던 거라 100불이 넘어 부담스러웠다.

painting을 사고, 월-마트에 가서 액자를 사고,
한쪽 벽에 고이 모셔두었다.

**
blind justice.
무엇이 정의입니까.
무엇이 선입니까.
자문자답으로 수백번을 되뇌어 보아도 알길이 없다.
그 분께서 선을 드러내심은 항상 오묘하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름신 강령: 겨울방학 ver.  (0) 2008.01.22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0) 2008.01.09
My room  (4) 2008.01.05
Trip to Chestnut Mt.: to SKI  (2) 2008.01.03
2002년 전자공학과  (0) 2007.12.30

My room

혼자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방이지만...
조금 넓었다면 쇼파도 가져다 놓고 싶다.
큰 아파트에 gym도 있고, 레스토랑도 같이 있다면...

하나씩 바라는게 늘어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이 카펫이었다면...청소하기는 좀 귀찮더라도...방굴러데시도 할 수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집을 결정 할 때 집앞에 음식점이 몇 개 있어서 밥 하기 싫으면 한 두번 가야지 했는데...
한번도 가지 못했다. 아니...길을 건너서 맞은편에 가본적이 없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복닥복닥 먹을 것도 만들고.
누군가 오셔서...'와~ 귀엽다!' 그러시던데.
그러고 보면 귀엽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0) 2008.01.09
blind justice  (0) 2008.01.07
Trip to Chestnut Mt.: to SKI  (2) 2008.01.03
2002년 전자공학과  (0) 2007.12.30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2) 2007.12.29

Trip to Chestnut Mt.: to SKI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02년 전자공학과

오호랏! 풋풋하구나...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은주랑은 가끔씩 연락하는데...
다른 놈들은...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agni

우리 호근이는 전화를 몇 번을 했는데...통화가 안되네...
상혁이는 1달여 전에 통화했는데, 컬러링이 인상적이었고...'박상! 헨타이 스오이~!'

윤석오 교수님(?), 형님(?), 선배님(?), 아저씨(?), 우주인(?) 홈페이지에 갔다가...
우연히 찾은 사진...
내 주소도 남기고 왔으니 연락이 있으시겠지...:)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room  (4) 2008.01.05
Trip to Chestnut Mt.: to SKI  (2) 2008.01.03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2) 2007.12.29
Forest Park in STL  (0) 2007.12.27
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0) 2007.12.27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세인트 루이스 바실리카 주교좌 대성당...
Archbishop John Glennon began the building this church in 1907.

Its unique design combines architecture of Romanesque style on the exterior with a wondrous Byzantine style interior.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의 조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archbishop이면 높은 사람이니까...저런 문양도 가지고 있는구나...
저런 마크를 coat of arms 이라고 한단다.
(wiki을 찾아보니...뭐라뭐라 설명은 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읽기는 귀찮고...)
성당안에 1999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방문당시 성당에 걸었다는 papal coat of arms도 전시되어 있다.


다음에 찾아가선...interior을 조금더 차분하게 살펴봐야 겠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ip to Chestnut Mt.: to SKI  (2) 2008.01.03
2002년 전자공학과  (0) 2007.12.30
Forest Park in STL  (0) 2007.12.27
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0) 2007.12.27
Olin library 앞 뜰에서...  (0) 2007.12.26

Forest Park in STL


2007년 겨울.
바로 옆에 두고도 좀처럼 찾지 않은 공원을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가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가로운 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rt museum, 그리고 great basin.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년 전자공학과  (0) 2007.12.30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2) 2007.12.29
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0) 2007.12.27
Olin library 앞 뜰에서...  (0) 2007.12.26
Chemical Eng. 우진이형  (0) 2007.12.26

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 09.11.11, 티스토리달력2010 응모

처음 미국에 도착한 6월 한여름의 St. Louis weather에 대한 기억은...
무지막지한 천둥 번개...그리고 자동소총의 탄피처럼(-_-;) 무지막지하게 땅에 떨어져 버리는 빗방울...
아마도 세인트 루이스가 specific heat capacity가 낮은 땅덩어리로 둘러싸여 있어서 일게다.
그 때쯤...한국의 서정적인(!) 비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같은 비였지만...감당할 수 없이 떨어지는 이 놈들을 보면 정신 사납기만 하였다.

몇 일동안 비다운 비가 내릴 때쯤...이곳도 겨울이 되었다는 걸 알게되었다.
'겨울에 참 비가 많이 오네'라는 관찰력이 틀리지는 않았는지, 누군가 St. Louis는 겨울에 비가 많다고 하더라.

Christmas까지 날이 푸근하다가 오늘 오전 구름이 잔뜩끼더니, 오후에는 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좋은 날 보다는, 아니 날씨가 좋은 날 만큼이나...비가 오는 날이 좋다...
말라 비틀어진 감수성을 융해시키기에는 비를 통해 감정이입이 훨씬 잘 되서이다.

빗소리를 배경으로...책을 읽거나...음악을 듣거나...아니면 자거나(!)...
그냥...이런 방법으로 현실을 잊는다.
그리고 이런 방법으로 현실과 싸울 에너지를 충전한다.

나는 나의 삶을 그냥 그렇게 그럭저럭 살아가지는 않겠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2) 2007.12.29
Forest Park in STL  (0) 2007.12.27
Olin library 앞 뜰에서...  (0) 2007.12.26
Chemical Eng. 우진이형  (0) 2007.12.26
NAVY UDT/SEAL 준용  (1) 2007.12.26

Olin library 앞 뜰에서...


아마도 9월 어느 주말...
잠시 여유 부리면서 사진을 찍었다.
3달여를 머리를 자르지 않아...꽤 길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rest Park in STL  (0) 2007.12.27
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0) 2007.12.27
Chemical Eng. 우진이형  (0) 2007.12.26
NAVY UDT/SEAL 준용  (1) 2007.12.26
2007 Christmas  (0) 2007.12.25

Chemical Eng. 우진이형

서울 사람이라고 하는데...
안 그런것 같아유~

혹시 충청도 아니어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 겨울 fiancee만나로 한국으로 날아가셨다.
2월에 형수님 오면은 밥 먹으로 매일 가야지...ㅋㅋㅋ

소현이 누나를 '쫄짜'로 만들어 버리고...
요즘은 호시탐탐 나까지 휘하에 두려고 하고 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0) 2007.12.27
Olin library 앞 뜰에서...  (0) 2007.12.26
NAVY UDT/SEAL 준용  (1) 2007.12.26
2007 Christmas  (0) 2007.12.25
Wayne Hanebrink: Diner 07.12.20  (0) 2007.12.25

NAVY UDT/SEAL 준용

내가 진해로 다시 발령받고 나서 미국으로 나오기 까지 동거했던 친구놈!
조그만 녀석이 NAVY SEAL로 들어가 부렸다.

이 녀석 UDT/SEAL로 같다고 해서
나도 잠시나마 그쪽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UDT/SEAL...참 멋있는 부대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기놈들 한테 안부전해줘라...
이번 인사에 함대로 배 타러 간다고 했으니...
거기서도 수고해주고...

나도 여기서 열심히 배워서...
들어가면 열심히 할께!!!

결혼은 형아 귀국하면 하거라잉~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lin library 앞 뜰에서...  (0) 2007.12.26
Chemical Eng. 우진이형  (0) 2007.12.26
2007 Christmas  (0) 2007.12.25
Wayne Hanebrink: Diner 07.12.20  (0) 2007.12.25
운전 중  (0) 2007.12.25

2007 Christmas

하늘 높은 곳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 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당 young adult 일부 + 신부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엉거주춤...대변폼...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emical Eng. 우진이형  (0) 2007.12.26
NAVY UDT/SEAL 준용  (1) 2007.12.26
Wayne Hanebrink: Diner 07.12.20  (0) 2007.12.25
운전 중  (0) 2007.12.25
Gateway Arch  (2) 2007.12.25

Wayne Hanebrink: Diner 07.12.20

미국에 와서 만난 많은 인연은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 중에 한 인연...은퇴한 노부부 Wane Hanebrink...
1930년대 생이시고,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계시니...말 다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굴에서 묻어나오는 인자함...(사실 영감님의 미소는 아담 패치스에 나오는 로빈 윌리엄스를 닮았다)
그리고 할머니의 joke는 참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 준다.

두분 모두 WahU에서 교수로 계시다가 은퇴를 하셨다.
영감님은 독일 출신이시고
할머니는 오스트리아 출신이시다. 흠...UN에서 동시통역사도 하셨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자벌 되는 나를 작은 것 까지 신경써주시고...
혹여나 외롭지 않을까...저녁식사에도 자주 초대해 주신다...^^;
Thank you Way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경은 또 왜 저렇게 삐딱하냐...-_-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VY UDT/SEAL 준용  (1) 2007.12.26
2007 Christmas  (0) 2007.12.25
운전 중  (0) 2007.12.25
Gateway Arch  (2) 2007.12.25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The Angle of harmony  (2) 2007.12.25

운전 중

영화에서 멋진 남자 배우들이 운전하는...
그런 사진을 기대하며 사진을 찍었건만...
대략 내 모습을 보고 대책이 서지를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머리바라...
지난 한학기 무너져 간 나의 이미지는...중국인이라는 한마디로 압축 할 수 있다.

다시 머리를 기를까부다...
어영부영 더벅이 머리를 하고 다니느니...그냥...길러야 겠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Christmas  (0) 2007.12.25
Wayne Hanebrink: Diner 07.12.20  (0) 2007.12.25
Gateway Arch  (2) 2007.12.25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The Angle of harmony  (2) 2007.12.25
웃음  (0) 2007.12.23

Gateway Arch


St. Louis의 명물...Arch!!!

사용자 삽입 이미지

old court house에서 찍으면 이런 앵글이 나온다.
사실 Arch가 한 덩치해서 가까이서 이놈 전체를 담기는 무리가 있다.
old court house가 아니면 illinois주로 넘어가서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사진 하나 찍으려고 강을 건넌다는 것은 영~...

google earth에서 찾아보면 이놈이 보인다.
출국전 한국에서 st. louis정보를 찾는다고 google earth를 통해 보았을 때는...
롤러코스터인줄 알았다...-_-;;;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yne Hanebrink: Diner 07.12.20  (0) 2007.12.25
운전 중  (0) 2007.12.25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The Angle of harmony  (2) 2007.12.25
웃음  (0) 2007.12.23
My car: Hyundai accent 2003  (0) 2007.12.06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The Angle of harmony

Basilica(바실리카) 성당 한쪽으로는 The angle of harmony 제목의 상이 하나있다.
예술이 뭔지를 몰라도...참 맘에 드는 작품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에 본다면 천사님의 얼굴이 조금 괴기스럽기도 할 것 같지만...-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천사님 날개에서 나는 종소리가 은근히 평화로웠다.

Art museum이 아니라 성당이기에...예술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는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사실 정말 좋아했던 작품은 성당 성물 판매소에서 팔고 있었다.
The Messenger라는 천사의 그림이었는데, 100달러가 넘는 천문학적인 가격 때문에...
그림을 산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고..한참을 지켜보고 서있다가 나왔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전 중  (0) 2007.12.25
Gateway Arch  (2) 2007.12.25
웃음  (0) 2007.12.23
My car: Hyundai accent 2003  (0) 2007.12.06
Olin library  (0) 2007.11.27

웃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just wanna feel this moment, like you.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teway Arch  (2) 2007.12.25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The Angle of harmony  (2) 2007.12.25
My car: Hyundai accent 2003  (0) 2007.12.06
Olin library  (0) 2007.11.27
  (0) 2007.11.26

My car: Hyundai accent 200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Olin libra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을 점거하고 공부한다...늘...

discusion을 할 수 있는 방이 있다는 사실이 참 괜찮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  (0) 2007.12.23
My car: Hyundai accent 2003  (0) 2007.12.06
  (0) 2007.11.26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  (0) 2007.11.22
Something is wrong  (0) 200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