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605건

  1. 2010.06.29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최영미 산문집 1
  2. 2010.06.08 2010년 6월 12일(토) 1300시 진해 해군성당. 신랑 조현진, 신부 조효진 2
  3. 2010.06.02 [wish list] CMT-LX30iR, SONY / 스피커독 2
  4. 2010.06.02 국제분쟁의 이해: 이론과 역사(개정판) / Joseph S. Nye, Jr 1
  5. 2010.05.22 memory from 2007 planner 2
  6. 2010.05.07 wedding invitation from 혜은누나 1
  7. 2010.05.04 Iron man 2 @ CGV 둔산
  8. 2010.04.25 조용한 친구 소개, epipremnum aureum 2
  9. 2010.04.22 Oliver Kern Piano Recital @ KAIST
  10. 2010.04.21 wedding, 2010.6.12(토) 3
  11. 2010.04.21 2010년 새내기 모집 @ KAIST 1
  12. 2010.03.18 요즘 이거 사고 싶음. stellanova levitating globe 3
  13. 2010.03.16 소말리아 해적잡고 돌아온 조준용, 심재범 1
  14. 2010.03.13 Invictus
  15. 2010.03.09 리더십, program @ 해고반 132기: 자아인식 2
  16. 2010.03.01 Angel in us Coffee @ 충남대점 3
  17. 2010.03.01 2010년 2월 19일(금), Coffee Cantata by Bach_music and coffee in Zimmermann cafe @ KAIST
  18. 2010.02.07 2010년 2월, 현재는 coffee LOVE+ing 2
  19. 2010.02.07 혜미, 현찬 (from old memory)
  20. 2010.01.21 내 생애 첫 business card 4
  21. 2010.01.15 2009년 12월 26일, 진해 선후배 모임 @ 진주 10
  22. 2010.01.15 2009년 11월 24일, 부산 승학산
  23. 2010.01.15 2009년 10월 23일, 해군사관학교 옥포제 w/ 카라
  24. 2010.01.10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 노희경 에세이
  25. 2009.12.19 2009년 여름 그리고 가을에 만났던 꽃들;
  • 2010. 6. 29. 20:25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최영미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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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6. 8. 23:43

2010년 6월 12일(토) 1300시 진해 해군성당. 신랑 조현진, 신부 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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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list] CMT-LX30iR, SONY / 스피커독



이거 좀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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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의 이해: 이론과 역사(개정판) / Joseph S. Nye, Jr



Understanding International Conflicts
An introduction to theory and history
by Joseph S. Nye, Jr.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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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5. 22. 23:39

memory from 2007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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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5. 7. 23:47

wedding invitation from 혜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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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n 2 @ CGV 둔산



4.29(목) 한국 개봉
4.30(금) 0010시 CGV 둔산점 w/ pop-corn & coke
오래간만에 스트레스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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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4. 25. 01:01

조용한 친구 소개, epipremnum au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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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Kern Piano Recital @ KAIST



Chopin 곡을 들으러 갔는데, Orchestra 전용 건물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조금 아쉬웠음.
10.04.02(금) 193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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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2010.6.12(토)




미국에 계신 지인들에게 보내줄 announcement.
(designed by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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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내기 모집 @ KAIST


대전에서 머무르는 3개월의 시간.
근처 KAIST에 시간을 내어 고등학교 시절 친구 째륵이를 보러갔다. 함께 교정을 거닐다가 찍은 동아리 홍보 대자보.


'간지작살. 클래식 기타'

젊은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누릴 젊음을 지켜주어야 한다.

뒤늦은 4월, 사진을 넘겨보다가 문득 드는 내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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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 사고 싶음. stellanova levitating globe


stellanova levitating globe

직경: 20cm
정격전류: 300mA
가격: 129,000원
web site(KOR): www.youngsol.co.kr

영풍문고.
샵매니저, 김숙자
011-90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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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3. 16. 22:34

소말리아 해적잡고 돌아온 조준용, 심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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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ctus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or of the shade,
And yet the menace of the years
Finds and shall find me unafraid.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How char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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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program @ 해고반 132기: 자아인식


Johari's 마음의 창 그래프, http://en.wikipedia.org/wiki/Johari_window


open area: 개방형 - 공개적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
개방형은 대체로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다.

blind area: 자기주장형 - 맹목의 영역이 가장 넓은 자기주장형
독단적이며 독선적인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다. -_-;

hidden area: 신중형 - 숨겨진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
신중형은 잘 적응하지만 내면적으로 고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unknown area: 고립형 - 미지의 영역이 가장 넓은 고립형
인간관계에 소극적이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egogram 성격검사


뭐야 이건...
나는 보니까... 피터팬이구나!!! 자유 어린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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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in us Coffee @ 충남대점


말 나온김에...


주렁 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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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3. 1. 19:28

2010년 2월 19일(금), Coffee Cantata by Bach_music and coffee in Zimmermann cafe @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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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현재는 coffee LOVE+ing



fancy gear 을 사주시겠다.

역시 machine 이 있어야 하나요? 힝~ T.T
참아야 하느니라. 대신 그라인더를 삽시다! 1년만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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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2. 7. 00:58

혜미, 현찬 (from old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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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1. 21. 08:04

내 생애 첫 business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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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6일, 진해 선후배 모임 @ 진주


다들 오래간만이네요... 아... 처음 인사했던 후배들도 있었고... :D
진양호 근처에 자리잡은 숙소에서 모두모여 한 컷.



밤 늦게... 아니 새벽일찍 잠이 들었는데, 이른 아침에 눈이 떠졌다.
좋은 곳에 와서 술만 퍼마시고 돌아가게 되면 너무나 억울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둥게둥게 대충 입고 나서 숙소를 나섰다.


진수대교. 꽤 긴 다리였는데... 음악 들으면서 반쯤 걸었다가 다시 돌아왔다. 그래도 주변은 깜깜.
많이 추웠는데 그래도 좋았다. 아주 조용했고, 입김은 공기 중에 선명했으며, 음악은 감미로웠다.

동이 트기를 기다리면서 커피 한잔...
0123

and at last, 짜잔~




그리고 좋은 기억들.




진주성. 다들 잡수실 대로 잡수셨으니... 이젠 관광도... ㅎ



은주랑 은주 뺨치는 그 후배. 아 ^^;;... hey! you know, no of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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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3일, 해군사관학교 옥포제 w/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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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1. 10. 12:16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 노희경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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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그리고 가을에 만났던 꽃들;


7월경 집에 핀 신기한 서양난. (and also beautiful!)
꽃잎이 6개, 그리고 꽃대에 피는 꽃도 6개라고...


10여년 전 아빠, 엄마 후배에게서 선물받은 꽃이라고 하는데... 꽃이 피는 시기면 늘 좋은 일이 있었다고 엄마가 (다소간의 뻥을 가미하여) 히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신다. anyway, whatever... 꽃이 이쁘고, 또한 신기한 것은 사실. 매년 꽃이 이쁘게 피면 성당 제대에 봉헌하신다고...
그러나 정작 중요한 꽃이름은... 몰라...-_-;


9월 초, 해사 교수부 학술탐사활동 때... 어느 산등성이 길가에 핀 코스모스. cosmos




그리고 해바라기... :) sun-flower.



꽃이 이쁘다고 하는 것... 이름이 꽃이기 때문인가? :)
hope everyone find some really beautiful thing in each-one'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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