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51

  1. 2008.06.11 STL의 하늘을 수놓는 비행기
  2. 2008.05.17 Chicago, IL(08.3.7~08.3.9): 사회적 효용성 측면에서의 검토
  3. 2008.05.16 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3/3
  4. 2008.05.16 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2/3
  5. 2008.05.16 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1/3
  6. 2008.05.09 2008년 STL의 봄
  7. 2008.05.09 MLB 야구 STL Cardinals (08.4.16)
  8. 2008.03.28 조현찬 임관축하 (2008. 3. 14. FRI) 1
  9. 2008.03.18 Mar. 17. 2008
  10. 2008.03.12 여행: 2008년 3월 Chicago, IL. 08/3/7~08/3/9 1
  11. 2008.02.25 YAG 성당 점심준비 1
  12. 2008.02.16 2008년 구정 event in parish: flying kite 2
  13. 2008.02.02 After snow storm my accent
  14. 2008.02.02 2nd 변(병)신, 이발 1
  15. 2008.01.25 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16. 2008.01.23 4번째 방문, Creve coeur park. 2
  17. 2008.01.09 Creve coeur park. St. louis, MO
  18. 2008.01.05 My room 4
  19. 2007.12.30 2002년 전자공학과
  20. 2007.12.29 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2
  21. 2007.12.27 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22. 2007.12.26 Chemical Eng. 우진이형
  23. 2007.12.26 NAVY UDT/SEAL 준용 1
  24. 2007.12.25 2007 Christmas
  25. 2007.12.25 Wayne Hanebrink: Diner 07.12.20

STL의 하늘을 수놓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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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IL(08.3.7~08.3.9): 사회적 효용성 측면에서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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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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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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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Birmingham, AL. 08.5.12~08.5.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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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TL의 봄


2008년 STL의 봄.

봄이 주는 이미지는 신선했다. 한국처럼...

지천에 피어나는(심어놓은) 튤립.
갖가지 원색(보라색, 흰색, 노랑색, 기타 눈이 아플정도의 현광색...하하하 구라가 좀 심하군)의 꽃.
지르텍(알러지 약) 선전... 등이 한국과 다르다면 다른 것...

4월초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는,
날씨도 좋고, 꽃도 예쁘고 해서...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벚꽃을 클로즈업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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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 지나간 5월...
인공미가 물씬 풍겼지만, 그 천박미를 좋아라 하는 나의 기억에 남아있는...
'튤립'들을 찍어 놓지 못함이 너무 아쉽다.
(역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MLB 야구 STL Cardinals (0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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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찬 임관축하 (2008. 3. 1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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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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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8년 3월 Chicago, IL. 08/3/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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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G 성당 점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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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구정 event in parish: flying 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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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now storm my accent

이정도 snow storm이라면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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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창의 눈은 대충 치워 놓고,
지붕에 눈은 머리에 이고 돌아다니고 있다. 하하하.
비슷한 크기의 sedan들이 도로에서 다니면 유난히 내차만 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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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garage가 있는 곳으로,
하다못해 car port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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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변(병)신, 이발

머리를 쭈~욱 기르려고 해도...
관리를 해주지 않으니, 정말 지저분 하다.
그냥 짧은 머리가 제일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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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미국생활에 2번 이발.
3개월에 한번씩, 2번 모두 신부님께서.
이발비는 봉헌금으로...하하하.

부록. 몇개 사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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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날아온 필름사진

누군가를 찍어 주기만 한다고 볼멘소리를 했었는데,
먼 곳에서 날아온 '내가 담겨있는' 필름사진 from 프란체스카

귀 뒷머리가 살짝 흥분을 하면서,
머리 속은 세상의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차다.

누군가의 일상의 기록 속에 남겨있을 이름 석자처럼,
헤집어 파낸 삶의 빈곳을 채워주는 희망처럼
이 감사와 기쁨은 말과 글로써 어찌 형용할 수 있겠는가.

어설픈 글놀림이 고귀한 감성에 흠을 내기 전에 서둘러 글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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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얼굴은 흐리게, 분위기는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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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방문, Creve coeur park.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방문의 감동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곳.

Creve coeur park. 마틴 루터 킹 휴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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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두껍게 얼음이 얼었다.

부록. 오전부터 꽃단장하여 같이 간 기준형님
        ** 꽃단장 = 모자 (머리를 감지 않았을 것이라는 강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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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ve coeur park. St. louis,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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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oom

혼자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방이지만...
조금 넓었다면 쇼파도 가져다 놓고 싶다.
큰 아파트에 gym도 있고, 레스토랑도 같이 있다면...

하나씩 바라는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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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카펫이었다면...청소하기는 좀 귀찮더라도...방굴러데시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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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을 결정 할 때 집앞에 음식점이 몇 개 있어서 밥 하기 싫으면 한 두번 가야지 했는데...
한번도 가지 못했다. 아니...길을 건너서 맞은편에 가본적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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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복닥복닥 먹을 것도 만들고.
누군가 오셔서...'와~ 귀엽다!' 그러시던데.
그러고 보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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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전자공학과

오호랏! 풋풋하구나...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은주랑은 가끔씩 연락하는데...
다른 놈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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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gni

우리 호근이는 전화를 몇 번을 했는데...통화가 안되네...
상혁이는 1달여 전에 통화했는데, 컬러링이 인상적이었고...'박상! 헨타이 스오이~!'

윤석오 교수님(?), 형님(?), 선배님(?), 아저씨(?), 우주인(?) 홈페이지에 갔다가...
우연히 찾은 사진...
내 주소도 남기고 왔으니 연락이 있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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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Basilica of St. Louis

세인트 루이스 바실리카 주교좌 대성당...
Archbishop John Glennon began the building this church in 1907.

Its unique design combines architecture of Romanesque style on the exterior with a wondrous Byzantine style interior.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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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archbishop이면 높은 사람이니까...저런 문양도 가지고 있는구나...
저런 마크를 coat of arms 이라고 한단다.
(wiki을 찾아보니...뭐라뭐라 설명은 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읽기는 귀찮고...)
성당안에 1999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방문당시 성당에 걸었다는 papal coat of arms도 전시되어 있다.


다음에 찾아가선...interior을 조금더 차분하게 살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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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in Loop U-city 비예찬


※ 09.11.11, 티스토리달력2010 응모

처음 미국에 도착한 6월 한여름의 St. Louis weather에 대한 기억은...
무지막지한 천둥 번개...그리고 자동소총의 탄피처럼(-_-;) 무지막지하게 땅에 떨어져 버리는 빗방울...
아마도 세인트 루이스가 specific heat capacity가 낮은 땅덩어리로 둘러싸여 있어서 일게다.
그 때쯤...한국의 서정적인(!) 비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같은 비였지만...감당할 수 없이 떨어지는 이 놈들을 보면 정신 사납기만 하였다.

몇 일동안 비다운 비가 내릴 때쯤...이곳도 겨울이 되었다는 걸 알게되었다.
'겨울에 참 비가 많이 오네'라는 관찰력이 틀리지는 않았는지, 누군가 St. Louis는 겨울에 비가 많다고 하더라.

Christmas까지 날이 푸근하다가 오늘 오전 구름이 잔뜩끼더니, 오후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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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날 보다는, 아니 날씨가 좋은 날 만큼이나...비가 오는 날이 좋다...
말라 비틀어진 감수성을 융해시키기에는 비를 통해 감정이입이 훨씬 잘 되서이다.

빗소리를 배경으로...책을 읽거나...음악을 듣거나...아니면 자거나(!)...
그냥...이런 방법으로 현실을 잊는다.
그리고 이런 방법으로 현실과 싸울 에너지를 충전한다.

나는 나의 삶을 그냥 그렇게 그럭저럭 살아가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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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Eng. 우진이형

서울 사람이라고 하는데...
안 그런것 같아유~

혹시 충청도 아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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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fiancee만나로 한국으로 날아가셨다.
2월에 형수님 오면은 밥 먹으로 매일 가야지...ㅋㅋㅋ

소현이 누나를 '쫄짜'로 만들어 버리고...
요즘은 호시탐탐 나까지 휘하에 두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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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 UDT/SEAL 준용

내가 진해로 다시 발령받고 나서 미국으로 나오기 까지 동거했던 친구놈!
조그만 녀석이 NAVY SEAL로 들어가 부렸다.

이 녀석 UDT/SEAL로 같다고 해서
나도 잠시나마 그쪽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UDT/SEAL...참 멋있는 부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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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놈들 한테 안부전해줘라...
이번 인사에 함대로 배 타러 간다고 했으니...
거기서도 수고해주고...

나도 여기서 열심히 배워서...
들어가면 열심히 할께!!!

결혼은 형아 귀국하면 하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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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Christmas

하늘 높은 곳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 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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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young adult 일부 +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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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거주춤...대변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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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 Hanebrink: Diner 07.12.20

미국에 와서 만난 많은 인연은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 중에 한 인연...은퇴한 노부부 Wane Hanebrink...
1930년대 생이시고,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계시니...말 다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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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묻어나오는 인자함...(사실 영감님의 미소는 아담 패치스에 나오는 로빈 윌리엄스를 닮았다)
그리고 할머니의 joke는 참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 준다.

두분 모두 WahU에서 교수로 계시다가 은퇴를 하셨다.
영감님은 독일 출신이시고
할머니는 오스트리아 출신이시다. 흠...UN에서 동시통역사도 하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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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벌 되는 나를 작은 것 까지 신경써주시고...
혹여나 외롭지 않을까...저녁식사에도 자주 초대해 주신다...^^;
Thank you W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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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또 왜 저렇게 삐딱하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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